리디아 아프릴리타 / Lidia Afrilita

다큐멘터리, 언어학, 교육 분야까지 두루 활동하고 있다. 현재 잠비 지방에서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, 잉가탄 비주얼 프로젝트를 돕고 있다. 첫 다큐멘터리 <파당 인 카니발>은 웨스트 수마트라 주 파당의 대중 교통에 관한 단편 영화로 인도네시아의 지역 영화제와 체코 우마카트 갤러리에서 상영되었다.

데이비드 다마디 / David Darmadi

웨스트 수마트라 주 파당에서 활동하는 영화제작자이다. 그의 작품은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되고 있다. 잉가탄 비주얼 프로젝트를 주도하며, 웨스트 수마트라 사람들의 일상을 기록하고 있다. <목우일기>는 트라이베카 영화진흥원에서 그랜트&배급상을 수상했다.